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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6-15 14:38
무日語엇을 위해 달리시나요
 글쓴이 : 황송희
조회 :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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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쌔신은 검을 막은 반동을 이용해 뒤로 몸을 띄우며 한바뀌 회전하고는 살짝 무릎을 
꿇고 땅에 아무런 소리 없이 착지를 했다. 그리고 서연은 럭셔리 블레이드는 한바뀌 
회전시키며 다시 칼집에 천천히 집어넣었다. 방안에는 럭셔리 블레이드에서 나오는 붉은 
빛이 길게 늘어져 점점 사라지고 있었다.

  그 둘의 모습은 조금전 금방이라도 상대를 죽일 듯 치명적인 급소를 빠른 공격을 하던 
어쌔신과 그에 맞추어 빠르게 방어를 하던 서연의 모습과는 대조적으로 슬로우 모션처럼 
느껴질 정도로 여유 있는 모습이었다.

  어쌔신은 몸을 일으키고는 서연을 응시하다가 고개를 돌려 자신의 오른 손에 들려 
아직까지 충격에 울리고 있는 대거에 시선을 주었다. 어쌔신은 왼손으로 허리에 걸려있는 
나머지 대거를 손에 쥐며 다시 서연을 무표정하게 응시했다.
  서연은 상대가 처음과 같은 분위기였지만 주의를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어쌔신의 
몸에서 활성화되기 시작하는 마나의 양이 점점 커지더니 결국 상급 마나 유저인 란세스트와 
미르트의 마나를 넘어서고 있었다. 어쌔신의 특성상 어느 정도 이상의 실력을 가지기는 
거의 불가능 했다. 하지만 그들의 독특한 전투 방식으로 오히려 일대일 대결에서는 훨씬 
뒤떨어지지만 자신보다 뛰어난 자를 죽이는 존재들이 어쌔신이었다. 그들의 특성을 잘 
살리기 위해서는 어떠한 상황이라도 최대한 몸을 드러내지 않는 것이 특징이었는데 서연이 
상대하고 있는 어쌔신은 자신이 들킨 것을 알자 아무렇지도 않게 모습을 드러내 일대일 
대결을 벌리고 있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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